세토 내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조성된 그리스풍 공원.
드넓은 부지에는 약 2,000그루의 올리브 나무와 130종 이상의 허브가 심어져 있습니다. 허브 크래프트관이라고 불리는 점포에서 자신만의 향주머니나 포푸리를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허브 숍 Corico에서는 그 밖에도 허브 관련 상품을 다수 갖추고 있습니다.
중앙 건물에는 올리브를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고, 허브 관련 상품도 다수 갖추어져 있어 기념품으로도 최적입니다.
그리스의 자매 도시 밀로스와 쇼도시마섬의 우정을 상징하는 그리스의 풍차와 기념비 등도 많이 있으며, 천연 온천 '선 올리브 온천'도 추천합니다.
토노쇼항에서 버스로 30분 거리에 있는 ‘올리브 코엔구치(올리브 공원 입구)’ 정거장에서 하차 후 도보 5분
8:30~17: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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